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– 요하네스버그 갤러리 명화전, 서울 상륙

 

2025년, 서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세계적인 명화들을 한눈에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열립니다.

‘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’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 아트 갤러리(JAG)가 소장한 주요 작품들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특별전으로, 인상주의부터 팝아트까지 약 100년에 걸친 미술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귀중한 기회입니다.

📍 전시 정보

• 전시명: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– 요하네스버그 아트 갤러리 특별전
• 장소: 세종문화회관 미술관
• 기간: 2025년 5월 16일(금) ~ 8월 31일(일)
• 운영 시간: 오전 10시 ~ 오후 7시 (입장 마감: 오후 6시)
• 휴관: 매주 월요일

🎨 주요 작가 라인업

• 클로드 모네 (Claude Monet)
• 빈센트 반 고흐 (Vincent van Gogh)
• 오귀스트 르누아르 (Auguste Renoir)
• 파블로 피카소 (Pablo Picasso)
• 앤디 워홀 (Andy Warhol)

이 전시는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, 각 시대별 작품이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‘예술사 흐름’으로 큐레이션된 것이 큰 특징입니다.

🎟️ 티켓 안내 (예정)

• 성인: 18,000원
• 청소년/학생: 14,000원
• 어린이: 10,000원
• 예매처: 인터파크, 네이버예약, 현장 발권

🚇 오시는 길

• 🚇 광화문역 1번 출구, 도보 2분 →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입구
• 📸 사진 촬영 일부 제한 / 포스터 및 안내문 참고

💬 마무리

단 한 번도 한국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요하네스버그 아트 갤러리의 대표 명화들. 그리고 100년 미술사의 흐름을 따라가는 큐레이션 구성. 올여름, 고흐부터 워홀까지 이어지는 감동의 순간을 서울 한복판에서 직접 만나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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